본문 바로가기
리뷰.추천.생활정보

(짠테크, 앱테크 부업) 설문조사 앱으로 티끌이라도. 엠브레인패널파워

by 라이포춘 2020. 7. 10.

라이포춘 입니다!

 

다들 슬기로운 격리 생활 하고 계신지요.

격리도 격리지만 어제도 포스팅한 것처럼 금리는 어디까지 떨어질지..ㅋㅋ

경제적으로도 격리되는 요즘입니다. ㅜㅜ

그래서 요새 부업이 필수인데요 제가 하고 있는 앱테크 하나 소개 해보려구요.

설문조사 앱인데 전에는 이것 말고도 두 세개 더 했었는데 이게 그나마 제일 나은것 같더라구요. 광고 뭐 이런거 아니고 작년부터 써본 후기입니다.

 

하지만 그야말로 부업입니다. ㅋㅋ 짭니다 짜.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하지만 0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플레이 스토어에서 '엠브레인패널파워' 검색하심 됩니다!

 

썰렁한 제 폰 ㅋㅋ

 

제가 지금까지 모은 금액은 12250원 입니다. 귀욥죠? 그래도 50원 100원이 모여서 치킨이 될수 있다니 ㅋㅋ 아예 안하는것 보다는 낫잖아요. 

아마 6개월 정도 모은 것 같아요. 정말 짜다 못해 슬프기까지 하죵

10,000원 이상 적립이 되면 내 계좌로 출금신청이 가능합니다. 저는 작년에 한번 신청을 했었구요.

지금도 출금신청 가능하지만 치킨값 정도 더 모아서 신청하려구요 ㅋ

 

현재 조사 가능한 설문이 위처럼 표시가 됩니다. 이메일로도 알림이 옵니다. 하지만 컴퓨터로만 가능한 설문도 있어서 이 점은 좀 불편하긴 했어요. 핸드폰이랑 함께 조사 가능함 좋은텐데 말이죠.

 

 

엠브레인 패널파워는 설문조사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수고비를 지급 받는 좌담회도 실시하고 있어요. 저는 아직 한 번도 참여 한적은 없어요. 주제도 다양해서 관심사 있는 주제에 따라서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참여 하시기 좋을 듯 합니다. 

 

신청을 하면 적합자를 선정해서 연락을 준 후에 실시된다고 하네요. 소개비도 있다고 합니다. 지인들과 함께가도 좋겠네요.

 

이 앱의 장점이라면 조사 빈수가 높고 알림도 잘 온다는 것, 그리고 일단 적합 조사자라고 판단되고 조사에 임하면 꽤 높은 조사비를 받을 수 있다는 점. 제가 제일 많이 받아본 금액은 3000원 이었어요.

단점이라면 조사자 적합자로 선택되기가 저에게는 어렵다는 점 ㅋㅋ 이것도 뭔가 요령이 있겠죠? 전 너무 솔직하게만 답했나봐요 ㅋㅋ 그리고 직접 컴퓨터를 켜고 조사해야 하는 설문이 꽤 된다는 점.

 

판단은 각자 하시고 시작하실 분은 해보세요! 좌담회는 제가 경험이 없어서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ㅋ

그리고 혹시 시작하실 분은 추천인에 제 아이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lailaicash1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댓글